위기관리
금융권 다중채무자, 초기연체자, 실업자 등 소득공백기 계층, 일용직, 임시직,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, 금융범죄 피해자, 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이용자 등 채무위기자에 대한 집중적인 자활프로그램으로 위기극복을 지원하고, 신용 및 고용관련 기관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사후적 조치를 강구한다.
연체위기에 놓인 다중/과중 채무자 / 단기 초기 연체자
개인신용평점 하위 50% 이하 저소득자 / 고금리 사채 이용자 / 기초생활 수급자
▲ 지자체별 자활센터와 지역 내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
▲ 종합복지관
▲ 가정상담소, 가족센터협회, 한국가정법률상담소
▲ 지역아동센터협의회
▲ 한부모위기가정
▲ 장애인, 경륜 경정이용자
▲ 소상공인진흥공단 지역별센터
▲ 플랫폼 노동자, 이동노동자지원센터
▲ 지역 신용보증재단, 지자체 일자리 재단과의 협업
▲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 대상자 대상 채무자
▲ 발달 장애인의 경제적 회생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 및 공동사업 / 한국장애인고용공단 / 스마트 쉼센터
▲ 사회 취약 계층 (특수 임무 유공자회 등)
▲ 노숙인종합지원센터
▲ 지방법원 파산면책 예정자 /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위기 관리자
▲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/ 자살 문제 예방 등 정신건강복지센터
▲ 미혼모자, 아동 청소년 돌봄기관, 여성쉼터 등 대상자
▲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
▲ 다문화, 탈북이주민
▲ 기타 사회적 경제적 취약 소외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
<전문가 심화교육>
- 사회복지사, 신용상담사, 생활경제상담사, 개인회생전문가, 사회복지공무원,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,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담당자 등 일선에서 취약 위기 계층을 직접 대면하고 상담하는 전문가에 대한 보수 및 심화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. 이와함께 전문가 신용관리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병행하여 사례 조사 등 학술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지원한다.
